성격 심리학 정리!

2020. 6. 12. 01:34세상의 모든 정보/전문지식 정보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정보와 이슈를 알려드리는 생생정보 이슈 통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할 주제는 바로 성격 심리학입니다. 성격심리학의 여러 가지 학자의 의견이 있는데요. 성격심리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넘효과란 무엇인가?

개인의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애매하고 일반화된 진술을 자신의 성격에 대한 독특하고 의미 있는 특징을 기술하는 것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 프로이트의 주요개념

1. 자각의 수준: 프로이트 정신분석의 핵심은 사람들이 억압하여 무의식에 숨겨버린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다. 프로이트는 지형학적 모델을 통해 자각의 수준을 구분하였다. 그가 제안한 자각의 세 수준은 의식, 전의식, 무의식이다.

 

2. 본능 이론: 본능은 성격의 기본적 요소이며, 행동을 추진하고 방향 짓는 동기이다. 본능을 에너지의 형태로 보았으며 이러한 에너지가 신체적 욕구와 정신의 소망을 연결한다고 보았다. 프로이트는 본능을 크게 삶 본능과 죽음 본능으로 나누었다.

 

3. 성격의 구조이론: 성격이 세 가지 구조적 구성요소인 원토아, 자아, 초자아에 의해 작동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구성요소는 가각 독특한 속성을 가지면서 상호 간에 영향을 주며 기본적으로 만족 혹은 쾌락을 추구한다.

 

* 아들러의 허구적 최종 목적론

미래의 삶에 대해 가지고 있는 허구 또는 이상의 현실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움직인다는 의미

 

* 인간 대 상황 논쟁과 관련한 나의 입장은?

나도 성격을 인간 자체에 초점을 두는 것보다 인간이 처한 상황에 초점을 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극이라고 하는 상황이 반응 즉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 프로이트가 가정한 두 가지 본능에 대한 나의 의견은?

프로이트가 가정한 삶 본능은 어언 정도 동의한다. 프로이트의 삶 본능은 너무 성욕과 쾌락에만 집중돼 있지만,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쾌락과 성욕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프로이트의 죽음본능은 전혀 동할 수 없다. 프로이트는 사람들이 죽는 것애 대한 무의식적인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쾌락을 위해 산다는 삶 본능도 있고, 죽음의 본능도 인간은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죽는 것에 대한 무의식적인 소망이 있다면 살고 싶은 마음이 없을 것인데 쾌락을 좇을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 또한 죽음 본능은 공격성으로 표출된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죽은 본능이 표출됨으로써 서로 공격함으로써 인간이 제대로 살 수 없는 사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결론은 프로이트의 삶 본능은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프로이트의 죽음 본능은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엘렉트라 콤플렉스는 무엇인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남자아이가 반대 성인 엄니에 대한 한 무의식적 욕망에서 비롯된 갈등 / 남자아이는 자신을 아버지와 동일시 함으로써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극복

 

엘렉트라 콤플렉스: 여자아이가 성기기에 겪는 갈등 / 여자아이는 어머니와 동일시 함으로써 엘렉트라 콤플렉스를 극복

 

* 아들러에 따르면 인간이 행동하는 주요 동기는 완전성의 추구라 고하였다. 인간의 동기에 대한 프로이트의 입장과 다른 점은?

아들러에 따르면 인간이 행동하는 주요 동기는 완전성의 추구라고 하였고, 모든 인간은 열등감을 갖고 잇기 때문에 이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였다. 반면 프로이트는 인간의 동기를 본능이라고 보았다. 본능을 에너지의 형태로 보았으며 이러한 에너지가 신체적 욕구 와와 정신의 소망을 연결한다고 보았다. 

 

* 인간성에 대한 아들러와 프로이트의 관점

아들러는 사회심리학적인 기초를 가지고 사회적 관심을 중요시하고, 프로이트는 생물학적인 것을 중요시함.

 

*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

개인 무의식의 자료는 개인의 과거 경험으로 비롯된 내용이고, 집단 무의식은 개인의 경험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통해 공유해 온 모든 정신적 자료의 저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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