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공식입장 신변위협

 

# 하니 공식입장 신변위협

 

 

 

걸그룹 EXID 출신인 배우 하니가 신변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하니의 소속사는 지난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최근 온라인상에서 SAA 소속 아티스트 하니의 신변을 위협하는 게시물을 확인했다고"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소속사는 경찰에 문의하여 보다 적절한 대처 방안을 협의중이며, 당시 전담 법무법인을 통해 가능한 법적 조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SNS에 지속적인 혐외 이미지를 게시하고, 하니의 계정을 태그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계정을 신고했다"라며 새로운 계정에 대한 신고 역시 계속하여 계정 운영이 중단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는 하니의 신변위협 보호를 위해 신속하고 엄중한 대처를 계속 해 나간다고 합니다.

 

 

 

신변위협을 받은 하니는 현재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아직 낫 서른을 촬영 중이라고 합니다. 카카오에서 투자하는 드라마 아직 낫 서른은 현재를 즐기는 따뜻한 남자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외로움과 아픔을 간직한 인물인 출판사 기획 제작팀 이승유 대리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유능하고 인기많은 '마성의 남자'이승유 역에는 가수 겸 배우 강민혁이 여자 주인공은 하니가 낙점됐습니다.

 

 

 

하니의 신변이 위협을 받은 만큼, 이번 사태는 조용히 끝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경찰에 문의했고, 엄중대응한다고 하였으니, 장난이라도 이번 문제에 대해서 꼭 법적책임과 죄를 달게 받길 바랍니다.

 

신변위협의 게시물이 담긴 SNS는 운영하는 곳이 해외사이트이기 때문에 해외 사이트 운영자에게 본 문제를 알리고 게시물 삭제 요청을 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하니 공식입장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