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음성판정

2020. 10. 15. 20:58세상의 모든 이슈/연예이슈

 

# 조수미 음성판정

 

 

소프라노 조수미가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수미는 1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서 굳모닝!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나왔어용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난 1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의 문자가 담겨 있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조수미의 음성판정 소식에 안도감을 느끼면서, 해당 문자가 온 핸드폰이 2G 폰인것을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조수미는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팝콘, 핫도그, 피자, 감자튀김, 햄버거 2주 후"라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조수미가 음성 판정을 받은 곳은 종로구 보건소입니다. 조수미는 코로나19 검사를 종로구 보건소에서 받은 것 같습니다. 조수미는 종로구 보건소가 보낸 2G폰 문자 결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조수미가 음성판정을 받은 문자와 함께 조수미의 레트로 감성 2G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수미는 지난 7월 자신의 앨범 수익금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전액 기부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조수미씨의 선행이 참 아름답습니다.

 

조수미씨는 자신이 지금까지 2g폰을 쓰는 이유가 정들어서 바꿀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2G폰을 쓰면서 자신의 앨범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다니 정말로 그 마음 씀씀이가 대단합니다.

 

 

 

조수미씨는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로서 세계 5대 오페라극장 주연, 동양인 최초 국제 6개 콩쿠르 석권, 동양인 최초 황금기러기상, 동양인 최초 그래미상, 이탈리아인이 아닌 유일한 국제 푸치니상을 수상하는 등 30년이 넘게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로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조수미는 온갖 국제콩쿠를 휩쓸며 거장으로서의 발판을 굳혔고, 1986년 데뷔한 이래 세계적인 거장들과 무대에 함께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가 사랑하는 소프라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조수미의 프로필

 

* 조수미는 1962년 11월 22일, 대한민국 서울 출생입니다.

* 조수미의 학력은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성악 학사입니다.

* 조수미는 1986년 오페라 '리골레토로'로 데뷔하였습니다.

* 조수미의 장르는 클레식, 오페라입니다.

* 조수미의 종교는 로마 카톨릭이며 세례명은 소화데레사입니다.

* 조수미는 초등학교 때 성악을 시작하여 선화예중.선화예고, 서울대학교 성악과에 수석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조수미 음성판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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