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소감

 

# 손담비 소감 '올해의 멀티테이너상'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2020 올해의 멀티테이너' 선정 소감을 밝혔습니다. 12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크고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그동안 작품과 예능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특히 올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달라는 의미로 저에게 투표해 주신 것 같다. 열심히 활동하고, 꾸준히 좋은 작품에서 인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손담비가 소감을 밝힌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국민 브랜드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투표는 대한민국 국민 55만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가운데 손담비는 '올해의 멀티테이너 여자' 부문에 선정되었고, 그는 작품 활동부터 예능,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들과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손담비는 지난 해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습니다. 이 작품으로 그녀는 2019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손담비는 또한 최근 인기 예능인 나 혼자 산다서 화려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벗어나, 허당끼 넘치는 털털한 모습과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다. 현재 손담비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손담비의 소감 소식 후에 많은 팬들은 손담비의 소감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손담비의 올해 브랜드 대상은 광고주들의 러브콜이 쏟아지며, 화장품, 의류, 증권사 등 다양한 산업군의 광고 모델로 발탁, 명실상부 2020년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데뷔는 가수로 했고, 용감한 형제가 작사,작곡한 노래 '미쳤어'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손담비는 이후 섹시가수로서의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연기로서 그 진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손담비 소감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