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 갱년기 우울증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

2020. 5. 23. 01:23세상의 모든 정보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정보와 이슈를 알려드리는 생생정보 이슈 통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할 주제는 바로 갱년기 우울증입니다. 이 갱년기 우울증은 남자는 50~65세, 여자는 40~55세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년기에 나타나는 우울증상인데요. 갱년기가 나타났을 때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갱년기 건강관리에는 갱년기 복합식품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갱년기 복합식품은 여성호르몬을 보충하여, 안면홍조, 우울증 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노후의 건강에도 필수적인 성분들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복합식품을 먹는것은 도움이 됩니다. 복합식품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제품에 골밀도 관리, 혈관 건강. 에스트로겐 보퉁이 되는 제품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 갱년기 여성 우울증이란 무엇인가?

 

갱년기가 왔을때는 우리 몸의 혈관의 변화가 옵니다. 각종 심혈관 질환과, 관절 변화가 시작되고,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식은땀이 나거나 잠을 자다가 자주 깨는 일이 발생하게 되며, 얼굴에 홍조가 생기며 예민해집니다. 이러한 이유가 나타나는 이유는 여성호르몬의 결핍 때문입니다. 여성호르몬은 노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뼈 속에서 축적되는 칼슘 손실 예방과 수면과 신경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조절하는데 필요한데, 갱년기가 나타나면 이러한 성분들을 조절하는 능력이 감소되기 때문에 여러 정신적이고 신체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 남자 갱년기 우울증이란 무엇인가?

 

남자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수있는데요. 남자 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 성욕이 감소하고, 사정력이 떨어진다.

얼굴이 화끈거리며, 불면증이 생긴다.

가슴이 여자처럼 튀어나온다.

항상 피곤하며 무기력하다.

 수염이 잘 나지 않는다.

뼈마디가 쑤시고시린다.

초조하고 우울하며, 짜증이 난다.

 

남자의 갱년기는 다양한 문제가 나타나며, 테스 스테론을 투여하며 호르몬 수치를 조절합니다. 평상시에 할 수 있는 개선법으로는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와 금연 자기 관리에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여서 힘쓴다면 남자의 갱년기 증상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 이러한 사람은 갱년기 우울증에 주의하자.

 

1) 부적절하고 불규칙적인 식사

2) 수면부족, 일중독, 운동부족, 알코올 의존

3) 만성 스트레스, 욕구불만, 우울함, 무력감

 

* 남성 갱년기 우울증에 올바른 생활 습관은 무엇일까>

 

1) 우울증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하하나의 질병으로 인식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한다.

2)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고 우울감에 대해 표현하자.

3) 취미활동 등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우울감을 극복한다.

4) 평소에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5) 규칙적인 운동, 과도한 카페인과 과음 금지,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 우울증 증상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갱년기에는 호르몬이 감소돼 신체적, 정신적인 벼 노하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고, 여자뿐만 아니라 남성도 갱년기 우울증이 나타납니다. 중년기에 나타나며 나이로 인하여 직장을 퇴직하거나, 자녀들이 결혼하거나 독립으로 인하여 집을 나가게 되면 빈 둥지 증후군이 생기면서, 그에 따른 공허감과 상실감이 발생합니다.

 

* 블로그 주인의 생각

 

갱년기가 왔다고 처지지 말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자신이 갱년기가 왔다면 솔직하게 주위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도움을 받도록 하자. 혼자 끙끙 않는 것보다 주위의 도움을 받아 극복하면 훨씬 더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주위나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갱년기를 극복하거나 갱년기를 앓고 있는 사람들과 서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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