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하차소감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
# 이지애 하차소감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 전 kbs 아나운서이자 프리낸서로 활동중인 이지애 아나운서가 '장학퀴즈' 하차소감을 밝혔습니다. 방송인 이지애는 25일 자신의 SNS에 오늘 장학퀴즈는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는 시간이었다. 4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전국의 고등학교를 다니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나의 두 아이 태교를 장학퀴즈로 할 만큼, 공동 MC 김일중과 제작진의 배려 또한 소중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장학퀴즈는 EBS에서 편성된 프로그램입니다. 퀴즈를 풀어 우승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1973년부터 지금까지 방송된 만큼 오래된 장수 프로그램입니다. 방송인 이지애는 2016년부터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고, 순발력있고 능숙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kbs32기 공채 ..
202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