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출연확정

한승연 출연확정,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응보'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응보에 한승연이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응보"는 갓 응보 고등학교에 부임한 여교사 유이가 응보 고등학교 근처 어릴 적 살던 저택으로 이사를 가면서, 아버지 일기장을 통해 부모님의 과거와 가족의 비극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한승연은 태수, 정혜의 딸이자 응보고 교생 '유이'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고, 한승연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공포퀸 도전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년 전 아버지가 영어 교사로 있던 응보고에 영어 교사로 부임하게 된 뒤 부모님의 의문스러운 즉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칩니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콘인 한승연의 이번 연기는 과연 성공적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응보' 제작진은 한승연, 윤성모, 권한솔 등 핫루키에서 김영훈, 왕빛나, 박정학, 오승은 등 베테랑 배우까지 합세한 막강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부모님의 죽음에 얽힌 섬뜻한 비밀 스토리와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의 만남을 기대해달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 드라마에는 아이돌 초신성 출신인 윤성모가 극 중 유이에게 호감을 갖는 동료 교사 '성민'역을 맡았습니다. 성민은 응보고에 새로 부임한 유이가 부모님에 대한 기억을 찾도록 도와주고, 의문의 죽임을 당한 한승연의 부모에 김영훈, 왕빛나가 캐스팅 됐습니다.

 

 

김영훈은 극 중 유이의 아버지 '태수'역을 맡았고, 사업 실패 후 한적한 시골에 있는 응보고 교사로 복귀하지만, 그곳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상황에 의해 점점 망가져가는 인물입니다.

 

 

왕빛나는 극 중 유이의 엄마이자 피아니스트 정혜로 불리우는데, 정혜는 다정하고 따뜻한 엄마이자 아내, 남편의 사업 시실패로 피아니스트의 꿈을 멈축추게 되자 마음 같지 못한 현실에 우울증까지 갖게 됩니다.

 

박정학은 춘희의 아버지이자 과거 불법 한약방을 경영한 한의사 '박노인'으로 분해 이의 집을 맴도는 수상한 행동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오승은은 극 중 태수와 정규직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응보고 교사 '춘희 역을 맡았고, 춘희는 서울에서 온 엘리트 태수에게 경쟁의식을 느끼고 정규직이 되기위해 수단과 방법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입니다.

 

 

한편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은 Seezn(시즌)에서 오는 27일 처음 공개된 후 올레tv에서 9월3일, 티비조선에서 9월 12일에 차례로 공개가 됩니다.

                                                                                                                                                

지금까지 한승연 출연확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