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사칭계정 주의보

 

# 최진혁 사칭계정 주의보

 

 

배우 최진혁이 팬들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최진혁의 소속사는 20일 공식 SNS계정을 통해 최근 최진혁 배우이 공식 계정과 유사한 계정 등으로 배우 최진혁을 사칭하는 금전적 요구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알렸습니다.

 

 

이어서 현재 소속사는 공식 계정과 최진혁 배우의 계정 외에는 운영되지 않고 있다"라며, 어떠한 상황에도 금전적인 요구는 발생할 수 없으므로 팬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최진혁은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전남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수의 꿈을 안고 스무살 때 홀로 상경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음반 준비를 하던 중,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에 출전해 6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TOP10에 들며 최종 우승을 했습니다.

 

 

 

 

최진혁은 최근까지 kbs2 월화드라마 '좀비탐정' 출연 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연예인들을 사칭한 계정들은 종종 일어나는 일입니다.

 

 

연예인의 계정이 해킹되어, 마치 연예인인 것처럼 글을 올려 팬들에게 혼란을 주거나, 금전적인 요구와 터무니없는 장난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팬분들은 그러한 일이 발생했을 때 다시 한번 더 생각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최진혁 사칭계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