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음성판정

2020. 10. 29. 19:32세상의 모든 이슈/연예이슈

 

# 박명수 음성판정

 

 

연예인 박명수가 코로나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9일 오전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코로나 걸린 사람과 함께 했다는 분을 만났다는 이유로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박명수는 본인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음성이 나왔지만, 보건소에 가서 검사를 받는 등 번거롭고 힘든 일이 생겼다"며 다즐 조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마스크를 쓸 때는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도록 완전히 밀착시켜야 하며, 밀접한 장소에서 쓴 마스크는 사용후 버리고 새 마스크를 쓰는 게 낫다.

 

 

물이나, 땀에 젖은 마스크도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마스크 안쪽 면이 외부로 노출되면 다른 사람의 비밀이 묻으니, 마스크 목걸이도 쓰지 않는게 안전하다고 합니다.

 

 

 

박명수는 나중에 비슷한 일이 생기면 서로 힘들다"라며 보건소 가야 하는 과정이랑 최종 판정 받는 기간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마스크는 필수다며 마스크 착용에 대해 당부의 말을 했습니다.

 

박명수가 라디오는 kbs fm에서 진행중입니다. 매일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11시 57분까지 라디오 진행이 됩니다.

 

 

 

 

 

최종 음성판정을 받은 박명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 박명수는 1970년 생으로 현재 나이 51살입니다.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났고, 가족관계는 2형제중 첫째입니다.

 

 

키는 171cm에 혈액형 A형이며, 공항고등학교 졸업에 명지대학교 사회교육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전공은 무교이며, 데뷔는 mbc 공채로 데뷔하였습니다.

 

 

 

 

 

MBC 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본격적으로 개그맨 활동을 한 박명수는 데뷔하자 마자 이름을 알려, 무명시절이 없는 개그맨입니다. 간혹 방송에서 자신은 MBC 진골 출신이라며, 자신의 출신을 자랑스러워하곤 했습니다.

 

현재 그는 개그맨이면서, 가수와 DJ, 작곡가 활동을 겸임하며, 다방면에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배우자는 한수민이며 피부과 의사인 아내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박명수는 방송에서 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또 여러 기부를 한 선행이 알려지고있습니다. 그는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에게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으며, 비영리 공익재단 아름다운 재단에매달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무한도절 시절 악마의 아들이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그의 선행과 행동은 천사의 모습입니다.

 

 

 

 

박명수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최종 음성판정을 받아서 다행입니다.

 

 

지금까지 박명수 음성판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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