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귀국 모친 위독

2020. 7. 13. 17:42세상의 모든 이슈/연예이슈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정보와 이슈를 알려드리는 생생정보 이슈통입니다. 제가 포스팅할 주제는 윤종신 귀국입니다.

 

* 윤종신씨의 프로필을 보면

출생: 1969. 10. 15 경산남도 진해 / 소속: 미스틱스토리(프로듀서) / 가족: 배우자(전미라), 아들(윤라익), 딸(윤라임), 딸(윤라오) / 학력: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국어국문학 학사 / 데뷔: 1990년 노래 015B- 텅빈 거리에서 / 수상: 2018년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최고음원상

 

 

가수겸 제작자이면서 방송 활동 등 다방면에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2020년 월간 윤종인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지난해 11월 출국했던 윤종신이 모친의 건강위독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윤종신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을 하였고, 지금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고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윤종신은 자신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위독하셔서 급하게 귀극하여 검사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모두 건강해야 해요" 라는 짧은 글을 남겼습니다.

 

 

 

윤종신이 해외로 간 나갔던 정확한 이유는 해외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떠오르는 감정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음악을 만들며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고 밝혔는데요. 윤종신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기다리지 말아요' 스페어, 도착, 롱디, 끌림의 정체, 고립, 이지 리스닝, 그래도 summer'등의 곡을 작업하며 다양한 작업물을 선보였습니다.

 

윤종신은 작업을 하면서도 지난 3월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매월 음악을 발표하면서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를 꾸진히 이어나갔습니다. 

 

윤종신이 귀국함에 따라 향후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입니다. 특히 그가 음악적인 감성을 다시 얻기 위해서 출국하였던 만큼 이방인 프로젝트가 계속 될 수 있을지 귀추가 되고 있습니다. 팬들은 그가 코로나로 인하여 다시 해외로 나가는것 보다 국내에 체류하면서 작업한 음악들을 발표하면서, 활동하기를 바라는 눈치입니다.

 

 

 

올해 1월부터 미국에서 머물며 음악적인 작업을 해왔던 윤종신이 이방인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어머니의 위독으로 귀국하게 되었는데, 약 8개월만에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윤종신씨의 어머니가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윤종신 귀국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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