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부선 스캔들 진실은?

2021. 7. 18. 22:19세상의 모든 정보/시사,정치 정보

김부선과 이재명 스캔들 불륜 의혹으로 정치계는 시끄럽다. 김부선은 2010년 11월 딴지일보와의 인터뷰 중에 모 정치인과 사귄 적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여러차례 이 주장을 꺼냈다가 다시 부정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정치인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다가, 2016년 김부선은 자신이 사귄 정치인이 이재명이라고 거론했다.

 

검은색옷-입은-김부선
김부선-검은옷

 

김부선의 실명 언급에 이재명은 SNS에서 김부선에게 '계속 그러면 법정으로 넘겨 버릴 테니까 그리 알라'고 언급했고 김부선은 이에 자신의 발언을 다시 철회했다.

 

 

 김부선 이재명 첫 만남

 

김부선 이재명이 처음 만난 것은 2007년이다. 하지만 만남 중에 생긴 사건에 대해서는 양쪽의 입장이 다르다. 아래 내용을 살펴보자.

 

◎ 김부선의 주장: 당시 둘은 하룻밤 잠자리를 했고, 유부남인 것을 알고 헤어지고, 몇달 이후 다시 만나서 일년 넘는 불륜 관계를 지속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재명은 이런 불륜 관계를 인정하지 않았다.

 

 

 

 

◎ 이재명의 주장: 2007년 대선 당시 유세 후 단체 식사자리에서 소개받아 알게 되었으며 이후 유세현장에서 몇 차례 만났으며, 변호사로서 도움을 요청받아 만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 김부선 이재명과 진실 공방!

 

https://youtu.be/ENYg6a_4FeE

 

 

◎ 김부선 자신의 딸 노트북에 증거 사진 있다고 주장.

 

8월 25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과의 불륜을 증명할 사진이 담긴 노트북이 싱가폴에 있다고 딸이 형사에게 진술했고, 형사가 귀띔해 주었다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재명 지사의 사진이 저장된 노트북이 싱가포르에 있다고 형사가 말했다는 김씨의 페이스북 글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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