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잠복근무 돌팔매 테러

2020. 11. 2. 23:26세상의 모든 이슈/연예이슈

 

# 장동민 잠복근무 돌팔매 테러

 

 

장동민이 살고 있는 집에 누군가에 테러를 해, 장동민이 잠복근무에 나섰습니다. 최근 장동민씨가 운영하는 장동민의 유튜브 채널에서 장동민은 "원주집 테러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고, 장동민은 "2020년 8월 14일 최초로 자동차 테러를 당하고, 지금까지 활식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범인을 잡기 위해 잠복근무를 서면서 벽체 위에 올라와있다"라고 전했고, 길리슈트를 입고 쌍안경을 준비해서 완벽한 잠복근무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어 테러에 사용될 것으로 추정되는 돌 50여점 정도를 국과수에 보냈고, 국과수에서 DNA만 잘 찾아내 준다면, 사건이 금방 해결될 거라고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장동민은 추운 날씨 속에 눈을 감고 누워있는 모습을 보였고, 경찰 분들도 잠복근무를 할 때 많이 힘드시겠다며" 경찰분들의 수고에 감사했습니다.

 

그는 꼭 희한하게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듯이, 잠깐 화장실 사이에 범인이 나타날 것 같아서 움직이지 못하겠다며, 잠복근무의 고충을 이야기했습니다.

 

 

 

 

장동민이 원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자택 테러를 당한 것은 지난 8월이라고 합니다. 공사 중인 자택에 대문이 없는 점 등을 이용하여 테러범은 집과 자동차에 돌을 던져 피해를 입혔습니다.

 

 

특히 장동민씨 소유의 자동차로 시작된 피해는 현재 자택 벽면과 옥상까지 확산되고 있어 장동민은 많은 이들에게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테러범을 잡기 위해 잠복근무를 하는 장동민씨가 어서 빨리 범인을 잡고, 맘 편히 집에서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장동민 잠복근무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