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자택서 모친과 사망 왜?

2020. 11. 2. 16:38세상의 모든 이슈/연예이슈

# 박지선 자택서 모친과 사망 왜?

 

 

kbs 개그우먼 박지선씨가 11월 2일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경찰의 말에 따르면 박지선씨는 이날 오후 1시 44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박지선씨와 그의 모친이 전화를 안받는것을 이상하게 여긴 그의 부친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이 집 안으로 들어갔을 때 그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박지선씨는 평소 앓던 질환을 치료 중이었고, 박씨의 어머니는 서울로 올라와 박지선씨와 함께 지내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박지선씨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였고, 2007년 kbs 22기 공채개그맨으로 합격한 뒤,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브라운관에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밝아 보이기만 하던 그녀가 이렇게 갑자기 세상을 떠나다니 누리꾼들은 믿기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또한 박지선씨의 생일이 11월3일 그 다음날이라 더욱 충격이 크기도 하며,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사람들이 더욱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박지선씨는 1984년생으로 현재나이 37세입니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브레인이며, 가족관계는 2남 1녀 중 둘째입니다.

 

 

 

 

2007년부터 활동한 그는 최근 라이브챗과, 고양이를 부탁해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개그우먼 박지선씨와 박지선씨의 모친 사망에 많은 사람들이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박지선 사망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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