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효능과 부족시 결필증상, 선택의 기준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정보와 이슈를 알려드리는 생생정보 이슈통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할 주제는 바로 비타민D입니다. 비타민D는 뼈 건강에 필요하고, 피로, 면역력 등 건강 관리를 위해서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면 비타민 D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우리가 비타민D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타민을 먹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뼈 건강입니다. 인과 칼슘이 흡스되어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골연화증이나 골다공증 등 뼈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그 외에도 염증 세포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줘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 비타민D 올바른 섭취 방법은?

어떠한 제품이든지 제품에는 권장 섭취량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죠. 많이 먹는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고, 또한 단기간에 효과를 너무 기대해, 꾸준히 먹지 못하고 중간에 먹었다, 안먹었다 하는 행위를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 비타민D 부족시 나타나는 증상과 원인은?

1. 비타민D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은 음식, 보충제, 햇빛(자외선) 등이 있습다. 우리 나라는 지리적으로 일조량(햇빛을 많이 보기 힘듭니다.) 또한 늘어나는 실내 생활(코로나로 인해서 더욱 외출활동이 감소 되었죠)로 인해서 비타민 D 부족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도 햇빛을 의도적이라도 많이 쫴야 됩니다. 

2. 비만인 경우

혈액에서 흡수된 비타민D는 지방 세포에 축적됩니다.  지방 세포에 축적된 비타민D는 세포에서 방출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비만이 있는 경우에 비타민D의 혈중 농도가 낮게 나옵니다.

3. 채식 위주의 식사습관

비타민D는 주로 생선, 소 간, 달걀 노른자 등 동물성 음식에 많이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동물성 음식도 같이 먹는것을 권합니다.

4. 흡수 장애 및 활성화 부족의 문제

사람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장에서 비타민D가 활성 형태로 전환되는게 어려워집니다. 

* 비타민D 주원료 종류와 함량을 알아보자.

비타민D는 크게 비타민D3과 비타만D2로 나뉠 수 있는데, 비타민 D3은 햇빛에 노출될 때 생성되는 비타민D로 체내흡수와 빠른 활성화 상태가 특징이다. 요즘 현대인처럼 야외활동이 적거나 비타민D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는 경우네는 800iu 이상의 섭취가 권장 됩니다.

* 비타민 부원료 확인하기

건강기능 식품은 주원료 뿐만 아니라 부원료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는 부원료에는 화확, 합성 원료를 사용한 경우가 있고, 따라서 유기농 부원료 같은 자연적인 자재를 사용하는 원료가 들어있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 화학 첨가물 유무를 확인하자

안전한 비타민D 영양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화학첨가물이 들어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휴대성과 안전한 섭취

하나의 통에 한번에 담겨져 있는 제품의 경우에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공기와 열에 노출될 수가 있기 때문에 원료를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병 포장이 아닌 개별 포장을 사용한 제품을 추천합니다. 개별포장은 휴대성 뿐만 아니라 위생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