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합류 '롤러코스터 리부트'

 

레전드 예능 '롤러코스터' 돌아온다. 정가은, 문세윤, 양세찬 합류

2009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11년 방영이 종료된 tvn의 레전드 예능인 롤러코스터가 다시 돌아옵니다. 2020 초밀착 생활극인 롤러코스터는 롤러코스터 리부트로 오는 10월 첫 방송이 됩니다.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tvn 개국 공신이자 원조 예능 '롤러코스터'의 2020년 버전입니다. 롤러코스터 리부트의 방송 계획이 알려지자 대중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빨리 롤러코스터 리부트를 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온 공감 어트랙션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기존에 사랑받았던 공감과 웃음 DNA를 유지하며, 동시에 변화된 시대상과 개그 코드에 맞춘 드라마적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기에 출연진의 다채로운 연기와 새로운 인물들이 더해져 몰입도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코너의 2020 초밀착 생활극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롤러코스터 리부트의 출연진 라인업이 함께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출연 연기자는 문세윤, 송진우, 양세찬, 정신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의 매력과 끼, 그리고 연기력이 롤러코스터 리부트의 다양한 코너에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기존에 출연했던 출연진들이 모두 빠진 것은 아니고, 오리지널 멤버와 대세 연예인들이 잘 어우러진 조합이 눈길을 끄며, 롤러코스터 기존 멤버이자 핵심 캐릭터인 정가은의 컴백이 반가움을 일으키는 가운데, 송진우, 문세윤, 양세찬, 정신혜 등 새 얼굴들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출을 맡은 권성욱 Pd는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롤러코스터, 푸른 거탑, SNL 코리아 제작진이 의기투합한다. 예전 롤러코스터는 공감과 웃음 키워드에 '새로움이라는 화두가 중심이 되었다면,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몰입도를 높여보려고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10월 첫 방송되며, 출연하는 배우들과 함께 공감 이야기를 중심으로 드라마적인 부분을 잘 표현해 공감을 자아내고자 노력했고, 롤러코스터에서 사랑해주셨던 핵심 재미 요소에 더욱 신선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더해 다시 한번 큰 웃음을 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양세찬씨의 합류가 기대되며, 어떤 연기를 펼칠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양세찬 합류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