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공식입장 MBC 심의 부적격

2020. 8. 17. 22:10세상의 모든 이슈/연예이슈

 

※ 치타 공식입장, 개 sorry MBC 부적격 이유.. 수정할 계획 없다.

가수 치타의 신곡 '개 Sorry'가 MBC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17일 가수 치타의 신곡 개 sorry는 mbc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치타의 소속사 측은 "수정할 계획이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치타는 이날 3개월 만의 신곡 '개 sorry를 발표했고, kbs 방송국에서는 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MBC에서는 부적격판정을 받았습니다. 속어를 연상케 한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치타측은 가사를 수정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부적격판정을 받을 경우 문제 부분을 수정하고 재심의를 거치지 않은 이상 방송은 불가합니다. 그래서 치타의 신곡은 mbc에서는 듣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치타의 신곡 '개 Sorry는 치타가 세상 청춘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로 치타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

 

 

그렇다면 치타의 가사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실텐대요. 치타의 가사를 한번 보겠습니다.

 

치타의 신곡 '개 Sorry'

 

 

 

 

신곡 개소리 음악에 대한 설명을 해보면 신곡 개소리는 지난 5월 발표한 미니범 jazz misfits 이후 치타가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이번 신곡 역시 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한편 치타는 최근 1인 기횏획사 크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멀티 엔터테이너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러브캐처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쎈마이웨이, 굿걸 등 각종 예능프록램에 출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하면서 다수의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였습니다.

 

 

또 첫 연기를 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서도 호평을 이끌어내고, 영화 OST 전곡 작사, 작곡 및 가창까지 도맡으며 한계없는 아티스트의 진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치타 공식입장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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