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인터뷰 / 유재석 1위

 

※ 송일국 인터뷰

배우 송일국(49)이 4년만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로 돌아왔습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꿈이 있는 코러스걸 페기 소여가 브로드웨이로 건너와 고난과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뮤지컬 스타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6월 20일 개막해서 8월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고 합니다.

 

 

삼둥이 아빠로도 유명한 송일국은 지난 2016년 브로드웨이 42번가'를 통해 뮤지컬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다음에 4년만에 무대를 서게 되었습니다. 그가 맡은 캐릭터는 줄리안 마쉬는 브로드웨이 연출가이자 극중 '프리티 레이디'의 감독을 맡은 인물입니다.

 

송일국은 인터뷰에서 " 4년전에 모노톤으로만 연기했느네, 지금은 그래도 최소한의 변화를 주려고 하고 있다. 줄리엔 마쉬는 극 전체의 중심을 잡고 가야 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스펙트럼이 너무 크면 안되겟어요. 카리스마있는 연기는 제 전문분야지만, 너무 힘이 들어가는 것만 경계하고 중심을 잡고 진정성있게 연기하려고 했죠" 라며 연기의 소감을 말했습니다.

 

 

 

 

송일국에게 뮤지컬 무대는 꿈의 무대였다고 말하면서, 그는 어느덧 어엿한 뮤지컬 배우가 돼 동료들과 함께 '브로드웨이 42번가'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 유재석 1위

 

방송인 유재석이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2020년 8월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1이일부터 8월 1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1,278,244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하였습니다.

 

 

 

 

분석결과 유재석은 1위에 올랐고, 2위는 박나래, 3위는 김신영이 차지했습니다. 4위는 장도연, 5위는 송해가 기록했습니다, 예능 방송인 2020년 8월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고생하다, 모델하다, 후원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으로는 놀면뭐하니, 런닝맨이 높게 분석됐습니다.

 

출처-mbc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부넉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입니다.

 

지금까지 송일국 인터뷰, 유재석 1위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