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상 하차 성추문?
뮤지컬배우인 한지상이 연극 '아마데우스'를 하차한다고 합니다. 연극 아마데우스 측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한지성의 하차를 공지했습니다. 한지상의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제작사 측은 출연예정이었던 작품에서 한지상이 하차하게 됐다"며 한지상이 출연 예정이었던 연극의 회차는 캐스팅 조종 중이며, 해당 회차의 티켓 취소를 원할 경우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된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한지상은 지난 3월 끝이 난 뮤지컬 영웅본색 이후 약 8개월만에 무대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마데우스에서 안토니오 살리에리 역으로 캐스팅, 최근까지도 공식 영상에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그의 하차로 누리꾼들은 그의 하차 배경에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 한지상은 여성 팬과의..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