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하차소감 이유는?
# 주시은 하차소감 이유는? sbs 아나운서인 주시은이 씨네타운 하차소감을 밝혔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씨네타운, 안녕" 이라며 씨네타운 홈페이지 캡처 사진을 올렸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된 파워 FM '씨네타운' 방송을 마지막으로 DJ자리에서 하차하게 됩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앞서 지난 9월 퇴사를 한 장예원 아나운서를 대신하여 씨네타운 임시 DJ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sbs 8뉴스의 새로운 앵커가 되면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씨네타운'을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민형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8시뉴스를 맡게 되었고, 씨네타운의 후임으로는 배우 박하선이 DJ를 맡을 예정입니다. 주시은에 하차소감에 이어 박하선의 소감을 들어보면 박하선은 영화를 사랑..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