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선행, 제주도서 응급환자 도움
● 이원일 선행, 김유진 pd와 결혼 전 근황 / 제주도서 실신한 남자 구한 사연 유명 셰프 이원일과 김유진 pd 커플의 선행이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28일 스포츠동아 매체에 따르면 이원일, 김유진은 지난 27일 밤 제주의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이 119에 인계되도록 도움을 줬다고합니다. 쓰러진 남성은 평소에 저혈당이 있던 30대 후반의 사람으로서 발작 증세를 일으키며 쓰러졌고, 이원일은 119 구급대가 오는 동안에 남성이 호흡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김유진 pd 역시 그 옆을 지켰다고 합니다. 쓰러진 30대 후반의 남성은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져 의식을 회복하였고, 소속사 측 역시 문의 전화를 통해 두 사람의 선행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원일과 김유진pd는 mbc 방송프로그..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