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코로나19 확진
# 국민의 힘 윤희석 대변인 코로나19 확진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코로나 확진에 지도부 전원 자택대기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이 19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실은 공지를 통해 지난 17일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비상대책위원회에 참가한 비대위원 전원에게 내일까지 검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14일 가진 저녁 모임에서 확진자가 나왔고, 목요일 오후 9시가 넘어 통보를 받았다. 그 시점부터 격리를 하였고, 오늘 6시 혹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은 " 저 빼고는 월요일 모임 참가자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화,수,목요일에는 기자들을 만난적은 없고 목요일 오전에 회의에 잠깐 참석했는데 참석자..
2020.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