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피해호소 신변위협
※ 비 피해호소 가수 비(본명:정지훈)이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비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티 비(정지훈)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의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 주시기 바란다"면서 행동으로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이 큰 공포를 느끼고있다"고 호소했습니다. 비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동들이 반복될 경우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정신적, 신체적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비의 피해호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인 신변위협을 행하는 일들을 한다면 ..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