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피신
※ 트럼프 피신시킨 '총성' 백악관앞에서~~ 미국 수도 워싱턴 앞에서 10일(현지시간)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가 총기를 소지하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건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가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비밀경호국 요원이 무장한 용의자에게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악관 경호를 담당하는 미국 비밀경호국은 이날 밤 늦게 발표한 성명에서 한 남성이 마치 총을 지닌 것처럼 행동하고 말해, ss요원이 대응 사격했다고 밝혔습니다. uss가 밝힌 사건 정황을 살펴보면 이날 오후 5시 53분에 51세 남성이 백악관 북서쪽에서 경계 근무 중이더 usss요원에게 접근했다. 백악관이 있는 애비뉴와 17번가가 만나는 지점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무실인 오피스에서 직선거리로 2..
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