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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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입대발표
# 박경 입대발표 블락비 멤버 박경이 19일 현역으로 군 입대를 발표했습니다. 박경의 소속사는 14일 박경이 19일 현역으로 입대한다며 병무청의 판단으로 한 차례 입대를 연기한 적이 있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기에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경은 작년 11월 자신의 SNS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는 글을 올려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당시 박경은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을 저격하며 사재기 의혹 당사자의 실명을 거론했습니다. 이후 가수 박경은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 죄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입대 발표를 한 박경은 이러한 이유로 지난 1월 예정이었던 군 입대도 연기했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9월 11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
2020.10.14 -
박경 사과 학폭
※ 박경 학교폭력 사과후에도 후폭풍!!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학교폭력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후폭풍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박경과 같은 숭문중학교를 다녔다던 A씨는 자신의 SNS에 전 블락비 박경 학폭 피해자라면서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 날 29일 박경은 자신의 SNS에 "모범생" 같은 이미지가 싫고 주목을 받는 것도 좋아했던 저는 소위 말하는 노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다"라며 그들과 같이 다니며 어울리고 싶었고 부끄러운 행동을 함께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경은 "당시 자신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 그리고 현재까지도 저를 보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 받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피해자라고 주장한 B씨가 A씨가 남..
2020.10.01 -
박경 벌금형!
※ 박경 벌금형 '음원 사재기 의혹제기' 가수 박경의 가요계 음원 사제기 논란으로 가요계를 들썩이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 법원이 자신의 SNS에서 다른 가수들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가수 박경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1일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박경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가수 박경은 지난해 11월 바이브, 송하예 등 가수 6개 팀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를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고소당했습니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24일 자신의 SNS에 일부 가수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해당 가수들은 "사재기"라는 범죄 행위를 저지른바 없으며 의혹에 대한 부분도 모두 사실이 아니기..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