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종영소감 드라마 앨리스
# 김희선 종영소감 드라마 앨리스 배위 김희선이 드라마 '앨리스' 종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희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앨리스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습니다. 드라마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김희선은 드라마에서 시간여행자 '박선영'과 물리학자 '윤태이'를 통해 180도 다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연기해 연기 호평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으로 김희선의 연기를 보고싶어하던 팬들은 김희선을 브라운관에서 보게 되자 많은 응원을 보내며 방송 시청을 하였습니다. 드라마 앨리스는 sbs 금토드라마로, 24일 방송으로 마지막 회차를 마쳤습니다. 김희..
202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