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벌금형!
※ 박경 벌금형 '음원 사재기 의혹제기' 가수 박경의 가요계 음원 사제기 논란으로 가요계를 들썩이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 법원이 자신의 SNS에서 다른 가수들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가수 박경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1일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박경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가수 박경은 지난해 11월 바이브, 송하예 등 가수 6개 팀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를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고소당했습니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24일 자신의 SNS에 일부 가수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해당 가수들은 "사재기"라는 범죄 행위를 저지른바 없으며 의혹에 대한 부분도 모두 사실이 아니기..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