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선제적 대응 무슨 일?
2020. 11. 30. 18:58ㆍ세상의 모든 이슈/연예이슈
# Sm 선제적 대응 무슨 일?
아이돌 그룹 NCT와 에스파 멤버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는다. 30일 SM소속사는 YTN에 선재적 대응 차원에서 NCT와 에스파 멤버 및 관련 스태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인기가요' 제작진은 29일 인기가요에 출연한 업텐션의 멤버 비토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업텐션의 소속사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업텐션 비토군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비토 군은 지난 29일 스케쥴 종료후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임을 통보받아 검사를 받았고, 30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했습니다.
소속사는 비토군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와 스태프, 직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는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방역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업텐션은 향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며, 당사는 다시 한번 아티스트 관리 및 향후 코로나19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임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방송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방송 관계자 및 관련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악뮤, 트레저, 에스파, 씨엔블루, 스테이씨, 비투비, 노라조 등과 관련 스태프들이 모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거나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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