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샤오 코로나 확진

 

# 업텐션 샤오 코로나 확진

 

 

 업텐션 샤오 확진 자가격리 마치고 양성 판정

 

 

아이돌 그룹 업텐션 멤버 샤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업텐션 멤버의 양성 판정은 샤오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서 같은 그룹 멤버 고결과 비토가 고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를 하던 중 샤오도 확진된 것입니다.

 

 

 

업텐션의 소속사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샤오의 코로나 양성 판정 소식을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먼저 "앞서 코로나 양성 확진 판정을 받고, 지정된 시설에 머물렀던 업텐션 멤버 고결, 비토 군은 13일, 14일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퇴원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격리 해제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비토군은 음성, 고결 군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결은 무증상, 무감염자로 보건 당국으로부터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고 안내 받았지만, 안전을 위해 당분간 별도 자가 격리 후 추가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업텐션 샤오 확진에 대한 소속사의 공식입장

 

보건 당국의 관리하에 각각의 장소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던 쿤, 선율, 규진, 환희, 샤오 군은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마친 이후 지난 14일, 추가 코로나검사를 받았고, 15일 쿤, 규진, 환희, 선율은 음성 판정을, 샤오군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선율, 쿤, 규진, 환희 군은 자가격리 해제 및 음성 판정으로 향후 일상생활 및 활동 등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 받았습니다. 샤오군은 자가 격리 기간동안 별도의 장소에서 접촉자 없이 지냈고, 무증상 상태이며,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추후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코로나바이러스 위생관리 및 소속가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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