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임대료 감면

 

※ 붐 임대료 감면

 

방송인 붐이 임대료 감면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했습니다. 10일 방송인 붐은 자신이 소유한 건물 임차인들에게 임대료 50%를 감면해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재 붐은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건물을 보유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붐은 임차인들에게 직접 연락해 임대료를 감면하겠다는 입장을 전했고,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잘 극복해나가자는 취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붐의 임대료 감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3월에도 두 달간 임대료를 50% 감면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기한을 정하지 않고 임대료 감면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주위에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현재 붐은 제2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mbc 구해줘! 홈즈, 캐시백, E채널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 tv조선 뽕숭아 학당, 노래들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연예인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기부를 한 연예인도 있고, 반면에 좋은 뜻으로 기부했지만, 역효과를 내며 "그것밖에 안 내놓냐"는 힐난도 등장해서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습니다. 배우 이시언은 100만원을 기부했다가 금액이 적다는 이유로 억울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붐에 대해 알아보면, 붐의 본명은 이민호이고, 출생은 1982년 5월 10일 대한민국 강원도 영월군 출생입니다. 1998년 가쉬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고,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양예술고등학교와 고려사이버대학교 융합경역학과에 재학중입니다.

 

붐의 이번 임대료 감면은 어려운 시기에 자신의 건물의 임차인들에게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붐 임대료 감면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