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공식입장 특혜 논란

# 박수진 공식입장 특혜 논란

 

배우 박수진이 특혜 논란과 본인의 활동 복귀에 대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박수진은 10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게시물을 올린 것은 2017년 11월 이후 처음입니다.

 

 

 

박수진은 2016년 10월 첫째를 출산하면서 서울 한 종합병원의 신생아 중환자실 면회, 모유수유 특혜 등을 누렸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청와대 국민 청원글이 100건이 넘게 올라오는 등 대중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고, 박수진은 결국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이후 3년 만에 SNS 활동을 다시 하면서, 그녀의 연예계 복귀 소식에 대한 궁굼증을 일으켰습니다.

 

그녀의 복귀 소식에 "정해진 바가 없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수진은  1985년생으로 현재 나이 36세입니다. 2015년 13살 연상 현재 나이49세인 배용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가 있습니다.

 

 

오랜만의 SNS업로드 소식에 팬들은 박수진의 복귀라고 기대했지만, 복귀는 확실히 아닌걸로 판명이 됐습니다.

 

 

 

 

박수진의 프로필을 보면 박수진은 키 164CM에 45kg, 혈액형은 a형이며, 가족관계는 부모님 1남 2녀 중 막내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림초등학교와 양영중학교, 상명대학교 사대부고,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졸업이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제시 일침 왜?

 

김종국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