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도발 히든싱어6 모창능력자

2020. 7. 27. 23:54세상의 모든 정보/방송정보

 

※ '히든싱어6' 비, 모창능력자 도발 "내가 무조건 이겨"

jtbc의 간판프로그램인 히든싱어가 6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습니다. 6번째 시즌 첫 방송은 31일 방송 예정이고, 첫 방송을 앞두고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총출동한 모집 티저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원조가수와 원조가수의 모창능력자의 노래 대결을 선보이는 히든싱어는 jtbc의 대표작으로 2012년부터 수많은 화제를 모아온 장수 예능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가수들과 가수들의 팬들도 헷갈리게 만드는 모창능력자들의 무대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고, 소문에 의하면 이번 시즌6에 등장하는 원조가수들이 만만찮은 '기선제압'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번 히든싱어의 티저에서는 가장 먼저 최근 "깡의 역주행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가 등장하여 파이널리 히든싱어를 하게 됐다. 라며 내가 무조건 장담할게. 굴욕을 안겨줄 수도 있어. 무조건 이길거야, 4라운드까지 가서... 라는 말을 하며 모창능력자들의 대결의 투지를 불태웠습니다.

 

 

이어 모창하기 어려운 가수로 뽑히는 장범준은 모창자의 모창'을 선보이며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범준은 " 내 모창을 잘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는 솔직히 안 비슷하죠? 대거 탈락을 예상한다며 자신의 목소리를 모창할 실력파 모창자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였다.

 

히든싱어의 출연을 예고한 또따른 가수인 화사는 "제 부캐 같은 느낌? 도전하지 않으면 멍청이"라며 모창자들의 도전을 유도하였습니다.

 

그리고 '히든싱어' 첫 시즌에 원조가수로 등장한 바 있는 김종국, 장윤정, 백지영은 시즌 6에서의 리벤지 매치를 예고하였습니다. 김종국은 진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미덕 아닌가...라며 원조가수의 여유를 드러냈고, 백지영은 "내가 대충 왔겠어?" 라며 진검승부를 다짐했습니다.

 

 

히든싱어를 보면서 느꼈던 점은 정말 우리나라에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라는  느끼게 되었고, 실제 가수가 자신이 모창능력자들에게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이러니하게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히드싱어는 역대급 모창능력자들 모집으로 또 한 번 뜨거운 무대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히든싱싱어 6는 jtbc 채널에서 31일 금요일 밤 9시에 첫 방송이 됩니다.

 

 

 

 

 

 

지금까지 비 도발 히든싱어6 출연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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