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전속계약!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정보와 이슈를 알려드리는 생생정보 이슈통입니다. 제가 포스팅할 주제는 배우 김선아 전속계약입니다. 배우 김선아씨가 이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이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지진희, 백지원, 손여은, 김정진씨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끌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김선아씨와 같이 일을 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배우 김선아씨의 향후 작품활동을 위해 든든하게 서포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선아씨가 지금까지 한 드라마는 방울이, 화이트크리스마스, 세상끝까지, 승부사, 좋아좋아, 황금시대, 내 이름은 김삼순, 밤이면 밤마다, 시티홀, 여인의 향기, 아이두 아이두, 복면검사, 품위있는 그녀, 키스 먼저 할까요, 붉은 달 푸른해, 시크릿 부티크입니다.

 

영화로는 예스터데이, 몽정기, 황산벌, 위대한 유산,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 S다이어리, 잠복근무, 내 생애 최악의 남자, 걸스카우트, 달콤한 거짓말, 주유소 습격사건2, 투혼, 더 파이브, 인천 상륙작전에 출연하였습니다.

 

배우 김선아씨는 장르 불문하고,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보여주는 연기자라고 생각하며, 연기력은 말하지 않아도 다들 인정하는 연기력을 가진 독보적인 여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배우 김선아씨가 속된 말로 뜨게 된 작품은 내 이름은 김삼순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에서 현빈과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시티홀, 여인의 향기, 더 파이브, 잠복근무에 출연하여, 사회적 편견을 깨는 캐릭터로 많은 여성들의 지지와 공감을 받았습니다.

 

2017년에는 jtbc 품위있는 그녀로 이미지 변신을 성공해, 또 하나의 걸작을 남겼으며, 붉을 달 푸른해, 시크릿부티크 등 멜로와 장르물을 넘나드는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력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김선아씨의 수상내역은 MBC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비롯해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과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대상 3관왕에 빛나는 업적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김선아씨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라고 하던데, 48세라고 믿기지 않을 만틈 동안인것 같아요. 대구 출신으로 경희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고,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볼 주립대학으로 유학을 떠난 경험이 있는 유학파 배우입니다. 또한 대학에서는 피아노를 전공해, 피아노 연주가 특기고, 일본어와 영어에도 능통하다고 하니 정말 다재다능한 배우라고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로 전속계약을 한 배우 김선아씨가 앞으로 방송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좀 더 자주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배우 김선아 전속계약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