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소감 비밀의 숲

 

# 배두나 소감

 

 

TVN 인기드라마 비밀의숲에 출연한 배두나가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드라마 비밀의 숲은 안개가 짙게 깔린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진실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검사인 조승우가 남자주인공이 되어 소신있는 검사의 모습을 보여준 드라마입니다.

 

비밀의 숲은 4일밤 최종회 방송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작품을 이끌었던 작품 속 캐릭터들이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마무리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출연한 배우들인 조승우, 배두나, 전혜진, 이준혁, 최무성, 윤세아가 뜨거운 마음을 가득 담은 마지막 인사를 직접 전했습니다.

 

 

#조승우는 드라마 비밀의숲 은 비밀의 숲이구나 싶었다며 자신의 소감을 말했습니다.

 

#배두나는 한여진으로 다시 한번 더 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며 자신의 소감을 말했습니다.

 

#전혜진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자신의 소감을 말했습니다.

 

#최무성은 개인적으로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자신의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준혁은 또 다른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소감을 말했습니다.

 

 

 

 

 

 

여자 주인공으로 볼 수 있는 배두나는 누구보다 캐릭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극 중 한여진에 몰입했고, 그녀의 뜨거운 정의감과 사명은 경찰로서의 강력한 울림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매번 한 드라마와 영화를 끝낼 때 마다 그 캐릭터를 영원히 보낸다고 생각했을 때도 아쉬움이 크다고 말한 배두나는 자신의 소감을 담담히 말했습니다.

 

 

 

 

극 중 캐릭터인 한여진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는 그녀는 이제는 다시 또 다른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멋진 연기로 보답하고자하는 마음이 보였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의 역할에 몰입하고, 그 몰입했던 시간들이 끝나면 배우들의 마음 한켠에는 뭔가 허전하고, 아쉬우며 그 감정을 추스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 비밀의 숲 종영으로 인한 배우 배두나의 소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