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음성 판정!

 

※ 장도연 음성, 5개월 만에 코로나 19 재검사받다.

개그우먼 장도연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장도연의 소속사는 21일 동아닷컴에 '장도연이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계획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장도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오만석과 함께 JTBC '장르만 코미디' 호흡을 맞췄고, 이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만석 또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오만석은 SNS에 "보건당국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장도연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것은 이번만이 아닌데요.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바 있는 장도연은 당시 밥블레스유2'의 pd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송은이, 박나래, 김숙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출연진 모두 음성을 받았습니다.

 

 

 

8월 15일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를 통해 그리고 20일 하루에만 324명의 국내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전국적으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예계에서도 확진 사례가 다수 발생했으며, 배우 김원해, 허동원, 서성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드라마와 예능 현장은 대규모 확산을 막기 위해 잇따라 촬영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인 장도연 씨가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아서 다행입니다. 이번에 두 번째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고 하니, 많이 걱정이 되셨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장도연 음성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