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쓰리 개인곡공개

2020. 8. 1. 22:48세상의 모든 이슈/연예이슈

 

※ 싹쓰리 개인곡 공개 '비룡, 린다G, 유드래곤

 

MBC의 인기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여름 댄스 혼성 그룹 싹쓰리 유드래곤.린다G.비룡의 개인곡과 히든트랙 '다시 여기 바닷가' 어쿠스틱 버전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먼저 유드래곤과 수발놈의 광희의 듀엣으로 완성된 두리쥬와는 둘이 좋아'라는 뜻으로,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한 남자가 사랑을 이루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빠른 bpm을 좋아하는 유재석이 141bpm의 '당가다당' 비트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가져와 90년대의 감성을 간직한 노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린다G의 이효리는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린다G가 세상의 모든 린다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린다G의 보컬과 래퍼 윤미래의 목소리가 잘 어울러진 곡입니다.

 

비룡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는 본인이 원했던 레게 힙합의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인기 걸그룹 마마무 멤버 전원이 피처링에 참여했고, 비룡의 보컬과 마마무의 세련된 목소리가 자유로운 여름날의 축제 같은 노래라는 평를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던 싹쓰리 앨범 트랙리스트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6번 트랙의 정채가 밝혀졌는데, 싹쓰리의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 어쿠스틱 버전입니다. 방송을 통해서 짧게 공개된 후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가 되었고, 싹쓰리의 청량감과 시원함이 담긴 분위기의 노래입니다.

 

 

 

싹쓰리의 멤버들의 개인곡들은 오늘 1일 오후 6시 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식 발매가 되었습니다. 

 

싹쓰리의 음원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었고, 실시간 차트 1위를 하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90년대의 감성과, 오랜만에 보이는 혼성그룹이 현재 보이는 노래 트렌드에서느는 쉽게 보이지 않고, 또한 곡의 완성도가 높아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싹쓰리 개인곡공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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