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퇴원 뇌질환 의혹!

2020. 10. 21. 18:12세상의 모든 이슈/연예이슈

# 안성기 퇴원 뇌질환 의혹!

 

 

 

 

배우 안성기가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19일 오전 퇴원을 하였습니다. 안성기는 지나친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하여 입원했다가 19일 퇴원하였습니다.

 

안성기 측에 따르면 안성기는 여름 내내 영화 촬영을 하였고, 집 내부공사와 무리한 운동으로 인하여 몸에 무리가 왔다고전했습니다.

 

 

 

 

 

지나친 건 모자른 것보다 나쁘다라는 말도 있듯이 너무 과로로 일에 집중하고,운동해서 안성기의 몸에 무리가 갔습니다. 과로로 인한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 우리 몸은 혈관 벽에 상처를 입어 동맥경화나 혈전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혈전이 심장 혈관을 막게 되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배우 안성기는 자신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예정된 스케쥴을 취소하고 개봉에 따른 홍보와 행사, 인터뷰 등에 전혀 참여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안성기는 21일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와 아시아나국제단편 영화제의 22일 개막제에도 불참합니다.

 

 

 

 

한편 안성기가 찍은 영화 종이꽃의 줄거리는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과 살아가는 장의사가 옆 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고, 잊고 있었던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출연 배우로는 유진, 김혜성 등이 같이 출연하였습니다.

 

 

 

 

 

안성기는 1952년 1월 1일생의 나이로 현재나이 68세입니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57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자신의 아내인 오소영씨는 조각가 겸 대학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6살 때 첫 영화 황혼열차로 아역 영화배우로 활동하였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학과를 졸업하였고, 최근 개봉된 영화는 배우 박서준과 같이 찍은 "사자"입니다.

 

 

 

지금까지 안성기 퇴원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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