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피해호소 미성년자에게..

2020. 10. 21. 03:09세상의 모든 이슈/연예이슈

 

 

# 김상혁 피해호소 미성년자에게..

 

 

그룹 클락비 출신 김상혁이 운영하는 오락실이 절도 피해를 입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김상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락실에 또 도둑이 들었다. 바로 현장에서 체포가 되었다. 저번에 턴 사람과 이번에 턴 사람이 친구 사이다. 동네 맛집도 아니고"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상혁은 오락실 곳곳이 파손된 사진을 공개하며, 경찰이 미성년자라고 바로 둘 다 풀어졌다. 

 

 

 

 

 

 

오락실 기계 고치는데 돈이 들고, 저번에 털린 것도 못 받고 미성년자들에 대한 처벌이 너무 솜방망이 아니냐" 라고 호소하며 어른들이 우습고 장사하는 사람이 우습냐. 내가 현장에 없는게 다행인 줄 알아라"라고 자신의 심정을 밝혔습니다.

 

김상혁이 운영하는 오락실의 피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앞서서 김상혁은 추석 연휴에도 자신의 오락실에 절도 사건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상혁은 자신의 SNS에 오락실 CCTV 화면을 공개했는데요. 화면에는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남성이 동전교환기를 뜯어 돈을 훔치려다 오락실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에게 제압당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번 오락실 절도 사건이 처음이 아니라, 두 번째이고 미성년자라고 솜방방이 처벌을 받았으니 김상혁 입장에서는 매우 화가나고 답답한 심정일 것 같습니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지난해 4월 결혼했지만 결혼한지 1년만에 이혼을 하였습니다. 당시 김상혁의 소속사는 배우자와 견해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나타내었습니다.

 

김상혁은 1983년생으로 가족관계는 2남 중 둘째입니다.

 

 

 

 

지금까지 김상혁 피해호소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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