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여배우 나릴야 군몽콘켓 나이 인스타 키 프로필
2021. 7. 20. 20:18ㆍ세상의 모든 정보/영화 정보
영화 '랑종'의 태국 배우 나릴야 군몽콘켓이 한국 진출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온갖 악령에 씌인 '밍'을 연기한 나릴야 군몽콘켓은 20일 국내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며 한국 진출 기회가 있다면 행복할 것 같고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 랑종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한국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나릴야 군몽콘켓 프로필
나이 | 2000년 3월 24일 (22세) |
국적 | 태국 |
직업 | 모델 |
학력 | Rangsit University |
키 | 164cm |
활동 시기 | 2015년~현재 |
닉네임 | YADA |
거주지 | 방콕 |
취미 | 제과, 노래 부르기, 뷰티, 음악 듣기 |
◎ 나릴야 군몽콘켓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주소 ▼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adarilya/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arilya.g
■ 나릴야 군몽콘켓 그녀는 누구인가?
태국의 모델 출신 배우. 나홍진 감독이 제작하고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한 영화 랑종의 주인공 '밍' 역할을 맡으면서 배우로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연기는 호평받는 편이나 페이크 다큐 형식에 장르 공포물에 특화된 연기가 미스매치 같다며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
나릴야 군몽콘켓은 후반부 비으이 연기를 위해 한 달 만에 10kg를 감량하여 촬영했다고 한다. 후반부 빙의 연기를 위해 곡성, 부산행에 참여한 박재인 안무가의 지도를 받았다고 한다.
또 반종 감독은 인터뷰에서 나릴야 쿤몽콘켓을 미래가 창창한 실력파 배우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랑종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가도를 달리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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