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종영소감 드라마 앨리스

2020. 10. 25. 17:16세상의 모든 이슈/연예이슈

# 김희선 종영소감 드라마 앨리스

 

 

 

 

배위 김희선이 드라마 '앨리스' 종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희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앨리스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습니다.

 

드라마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김희선은 드라마에서 시간여행자 '박선영'과 물리학자 '윤태이'를 통해 180도 다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연기해 연기 호평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으로 김희선의 연기를 보고싶어하던 팬들은 김희선을 브라운관에서 보게 되자 많은 응원을 보내며 방송 시청을 하였습니다.

 

 

 

 

드라마 앨리스는 sbs 금토드라마로, 24일 방송으로 마지막 회차를 마쳤습니다. 김희선은 작년 11월에 촬영을 시작해서 거의 1년동안 드라마 촬영을 하였습니다.

 

 

1년이라는 짧다면 짧지만 긴 기간으로 이 작품이 정도 많이 가고, 애착도 많이 가는 작품"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희선은 더 잘할 걸 후회스러운 마음도 생기고 날씨가 쌀쌀해져 그런지 더욱 서운하다. 스태프들도 너무 보고 싶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변화된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습니다.

 

한편 같이 출연한 남자 주인공 주원 또한 틱톡을 통해 드라마 앨리스 종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또 만나요"라고 앨리스를 향한 애정이 담긴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팬들은 주원의 행보를 응원했고, 극 중 주원은 선천적 무감정증인 형사 진겸 역을 맡았습니다.

 

 

고난도 액션부터 깊은 울림을 전달하는 감정 연기와 함께 흑화 진겸'을 오가는 양면적인 모습까지 펼치며, 주원의 독보적인 존개감을 인식하게 하는 연기였습니다.

 

 

 

배우 김희선에 대해 알아보면 김희선은 1977년생입니다. 현재 나이 44세이며,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1992년부터 활동해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미모 대표 여배우로 꼽히며 많은 활약을 해왔습니다.

 

힌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중앙대 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녀는 1992년 고운 얼굴 선발회에서 대상 입상을 계기로 틴잡지 모델로 활동하였고, 1993년 과자 꽃게랑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배우자는 박주영으로 기업인입니다. 현재 딸 박연아양을 낳아서 기르고 있습니다. 드라마 앨리스가 끝나고 이어서 방송되는 후속자는 '날아라 개천용' 입니다.

 

배우 권상우와 배성우가 주연이며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가 줄거리입니다.

 

 

지금까지 김희선 종영소감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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